배우 이지아가 연기자가 아닌 시나리오 작가로 할리우드에 데뷔할 예정입니다이지아가 시나리오를 쓴 영화의 가제는 [컨셔스 퍼셉션][Conscious Perception]으로 가까운 미래에 사람의 마음을 조작할 수 있는 기술로 인해 혼란에 빠지게 되는 사회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영화입니다미국 영화사 마이바흐 필름 프로덕션은 내년 중반 미국에서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며 제작비는 100억원 규모로 알려졌습니다